하얀코코넛 @whitecoco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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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by white coconut.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Gyeongpo - 경포대 해변 동해로 가족끼리 쁘띠여행. 3년만에 같은 장소에 온 건데 가족이 늘었어.

    경포대

  • ⓒ2015 by white coconut.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SEOUL- 여의도 공원

    봄 꽃

  • ⓒ2015 by white coconut.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KYOTO - 清水寺 (Kiyomizudera)
  • ⓒ2013 by white coconut.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FUKUOKA 一風堂 (IPPUDO) 후쿠오카 하카타 라멘을 먹기위해 텐진에 들르면 꼭 가는 곳. 잇푸도 (一風堂) 라멘 텐진에는 본점과 텐진점이 있는데 이 날 들른 곳은 텐진 점. 돈코츠 라멘이 유명한데 메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로 이 것. 가장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시로마루 모토아지 (白丸元味) 진한 육수로 된 국물까지 싹 마시면 진짜 배부르고 차슈도 맛있고.. 돈코츠 라멘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매력. 또 한 가지 인기 메뉴.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는 아카마루신아지(赤丸新味) 딱 보기에도 매워 보인다. 얼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맵기도하고 짠맛이 강해서 ..
  • ⓒ2013 by white coconut.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OSAKA - 金龍ラㅡメン(Kinryu ramen) 오사카에 가면 꼭 들르는 그 곳. 도톤보리에 이런 용 간판이 있는 가게를 찾으면 된다. 지금은 분점이 꽤 많이 생겼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점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늦은 밤에도 사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 항상 사람이 많다. 차슈라멘은 좀 느끼하고 짠 맛이 강한 편이라 기본 라멘을 좋아한다. 국물이 일단 진한 편이라 충분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밤 늦은 시간이 되면 생각나는 킨류 라멘.
  • ⓒ2013 by white coconut.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Juchheim 텐진 지하상가에서 산 유하임(juchheim) 홋카이도 생크림 슈.(맞나?;) 별 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슬쩍 보니까 크림이 많고 뭔가 보들보들 해보여서 나도 모르게 하나 구입. 개당 280엔 정도로 결코 싸진 않은 가격 이었는데.. 크림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 심하게. 딱 한 개 샀는데도 호텔까지 30분 정도 걸린다니까 아이스 용 포장을 해줘서 좋았다. 유하임은 바움쿠헨이 유명한 걸로 아는데, 이런 맛난 슈크림도 팔고..크기도 크고 크림이 너무 많아서 먹기는 힘들었지만 맛있어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