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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hheim
텐진 지하상가에서 산 유하임(juchheim) 홋카이도 생크림 슈.(맞나?;)
별 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슬쩍 보니까 크림이 많고 뭔가 보들보들 해보여서 나도 모르게 하나 구입.
개당 280엔 정도로 결코 싸진 않은 가격 이었는데.. 크림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 심하게.
개당 280엔 정도로 결코 싸진 않은 가격 이었는데.. 크림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 심하게.
딱 한 개 샀는데도 호텔까지 30분 정도 걸린다니까 아이스 용 포장을 해줘서 좋았다.
유하임은 바움쿠헨이 유명한 걸로 아는데, 이런 맛난 슈크림도 팔고..크기도 크고 크림이 너무 많아서 먹기는 힘들었지만 맛있어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