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맞이 소설 구매 목록 정리 엑셀 양식 배포- 구성 *소장본 종이책, e북 전자책 관리 시트 2종 *오피스 365 엑셀 최적화 엑셀 2013 이상 권장 * (구 버전에서는 몇몇 설정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01. 본 양식은 장르 동인지 및 장르 소설 소장본, E북 목록 정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장르 소설 등 개인 취향에 맞추어 작성 된 양식이기 때문에 다른 일반 용도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02. 이전 공유했던 동인지 엑셀정리 폼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양식입니다. 최근 좋은 통계 어플이 많기 때문에 기록과 통계 그래프 등을 없애고 단순 목록 정리 용으로 구성했습니다. 03. 개인용으로의 수정, 사용과 출처를 밝힌 링크 공유는 가능O합니다. 수정 후 재 배포 및 재 업로드..

몇 달 전부터 소설을 읽을 때 아이 패드 굿 노트 어플에 필기 메모를 해 두고 있다. 처음에는 낙서 식으로 썼는데, 생각보다 기능도 좋고 편리해서 활용도가 올라가는 중. 기본 제공되는 종이 서식은 물론 여러가지 종이 서식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일반 노트나 플래너는 금손 님들께서 다양하고 예쁜 서식을 많이 공유 해 주셔서 잘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으며 메모할 때 쓰는 서식은 의외로 맞는 것을 찾기가 힘들어서 내게 맞는 서식을 만들었다. 노트 서식 처음 만들어 봤는데, 의외로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여러가지 형태를 적용해 봤지만, 마지막은 심플한 쪽으로 선택. 파스텔 톤 모눈 종이를 적용 시킨 굿 노트 어플 화면. 아무렇게나 써도 남을 정도의 여유가 있는 서식이 필요해서 만든 독서 메모 속지. 한쪽..

잠금 화면 배경 만들어주는 사이트 들어갔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는 새벽에 이러고 있었더니 시간이 훌쩍... 비에루 人답게 만들어 보았다. 1. 곱창 요정의 늪에 빠진 장의건 2. 시주님은 회의 중. 3. 소녀와 꽃남 4. 썸타는 우동주세영. 5. 마무리는 역시 집착이지, 매달려라 장해경. 실감 나게 폰 모양으로 찍어두겠다고 아이패드로 촬영해서 살짝 힘들었다. 이렇게 해 놓고 보니까 어쩐지 진짜 이럴 거 같아서 혼자 흐뭇했음. 정말 별짓을 다 ㅋㅋ 그나저나 배경을 골라야 하는데 대사 아무거나 갖다 넣어도 다 쏠쏠하니 고를 수가 없다. 좋아하는 대화들로 하루마다 바꾸고 싶다. 하지만 성실해야겠지.

동인 소설 책 용으로 지난 번 포스팅한 커버링과 각 랩핑 영상에 사용 비닐에 관련 된 질문이 여러 번 있었기에 따로 포스팅. 관련 포스트는 여기 클릭 ▶ *이 포스팅은 오로지 개인 취미생활 용 작성으로 모든 내용은 소설 동인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책 커버 비닐 +투명과 반투명 비교 우선 이쪽 동네에서 쓰는 비닐은 크게 2가지. 투명 엠보 비닐과 우윳빛 반투명 비닐이 대표적인데, 문제는 예전에는 공구도 많고 했지만, 요즘은 선택 범위가 많지 않다는 것. 특히 반투명 비닐은 정말 열심히 찾아봐야 한다. 최근에는 더 구매가 까다로워 짐. 낱장으로 커팅해서 파는 곳도 많지 않다. 이 동네 취미를 즐기는 경우, 관련 사이트에서 종종 공동으로 구매하는 경우를 노리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정말 한정적이라는 ..

좋아하는 비에루 소설들의 모티브가 된 그림들을 모아보았다. (클릭하면 좀 크게 보임) 01.Bohemia Lies by the Sea, 1996 Artist: Anselm Kiefer (안젤름 키퍼) Location: Metropolitan Museum of Art -유우지님 Field of flowers-꽃밭의 모티브가 된 그림. 장해경과 정우진이 함께 본 갤러리가 이런 느낌이었을까. 물론 메트로폴리탄 갤러리는 아니었겠지만. 아무튼, 이것이 그 꽃밭인가. 02. Empire of Light (L'empire des lumières-빛의 제국),1954 Artist: René Magritte (르네 마그리트) Location: Solomon R. Guggenheim Museum -Samk님 Sunny n..

설명이나 사진이 귀찮아져서 영상으로....그러나 편집인코딩이 더 귀찮았다는 함정. 아무튼, 곰 손도 하기 쉬운 책 커버링과 랩핑 방법. 조명이 어두워서 스탠드를 켰더니 역광이 생겨서 망한 느낌. 어둡다 어두워.. 01. 무테잎 책 커버링 동인 소설책 뿐만아니라 일반 책도 해주면 좋은 책 커버링. 손 때나 자잘한 생활 흠을 방지할 수 있다. 테이프를 붙이면 시간이 지나 접착 끈적임 등 자국이 지저분해지므로 무테이핑 커버링을 추천. 영상에 쓰인 것은 B사이트의 한쪽 매끈 반투명 책 비닐. 영상처럼 하얀색 표지에는 반 투명 비닐 추천. 그 외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표지 색감을 살리고 싶을 경우에는 투명한 비닐 추천. +)) 포인트 02. 각 랩핑 공기와 자연광 노출에 의한 책 종이의 변색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