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코코넛 @whitecoco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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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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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 update 2016.1.25) ※읽은 책들 위주로 작성되어 책이 추가 되거나 생각날 때 마다 수정. ※개인의 취향 또는 취향 범위인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 키워드 클릭. ※책으로 읽은 것이니 텍본 같은 파일이나 공유 질문 금지. 1. 공수 키워드 더보기 후회공...공은 후회에 몸부림치고 기어야 제맛 [그웬돌린] 스핀들 [나니에] 늑대와 석류 [리페일] 인과응보 [모스카레토] 킹메이커 [새벽바람] 오버타임 [소문] 스마일 어게인 [야스] 타임무버 [에리훤] 꽃이라며 [열쇠] 어거스트 [우주토깽] 수호의 수호자+수호의 계약자 [유우지] Diaphonic Symphonia (패션 외전) [유우지] Suite side of D.S (패션 외전) [유우지] Filed of flowers + where..
  • 새벽에 뭐 읽을까 고민하다가 책장을 보고 뜬금없이 적어보고 싶어서.. 동인 소설 주인攻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들. 우위를 가리기가 좀 힘들다. 순서 무작위. 하강현 (하지무作 라스트댄스) -말이 필요 없다. 라댄은 진짜 하강현 때문에 미완임에도 몇 번을 재탕하고 먹먹해 하고 난리라서..어휴.. 묘사만 봐도 성인 남자의 관능미가 풀풀 느껴진다.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가 섹시하다.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멋있어서 딱 죽겠다..는 느낌.이사라는 직책마저도 멋있음. 옴므파탈의 정점을 느낄 수있다. 나쁜 남자 맞는데 유정원한테 하는 거 보면 너무 사랑꾼이잖아 솔직히. 차이석 (메카니스트作 힐러) -약쟁이 차 전무. 현실이라면 말도 안 되고 잡혀가야돼! 하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약이며,..

    주인공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