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칠드런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決して捕まえることの出来ない 花火のような光だとしたって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僕はこの手を伸ばしたい 誰も皆 悲しみを抱いてる だけど素敵な明日を願っている 臆病風に吹かれて 波風がたった世界を どれだけ愛することが できるだろう? 결코 잡을 수 없는 불꽃같은 빛이라고 해도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난 이 손을 뻗고 싶어 누구나 슬픔을 안고 있어, 그럼에도 근사한 내일을 바라고 있지 겁쟁이 같은 바람에 휩쓸려 풍파가 몰아친 세상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Kaweco Mechanical Pencil, Special Black 0.7mm 우리 집에서 제일 비싼 샤프펜슬. 최근에 짝꿍이 샤프 쪽에 관심을 갖길래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뭔 샤프 가격이..이게 맞나? 싶었는데, 이 쪽도 가만보니 다양한 고급라인 제품이 많더라. 그 중 가장 좋은 평을 받는 카웨코 사의 스페셜 시리즈 알 블랙 샤프. 🖊️ 인기 많은 0.5mm사이즈는 어딜가도 품절이었는데, 서초동 펜매장에서 직접 시필해보니 0.7mm 필감이 너무 괜찮아서 바로 구입. 각인도 해주었다. 나름 가격대 있는 샤프들도 써봤지만, 정말 비싼 제품은 비싼 값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일반 샤프와는 확연하게 다른 차이가 느껴져서 놀랐다. 그립감과 부드러운 필감이 얘는 정말 너무좋은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자꾸..

나카하라 메이코의 대표곡인 Fantasy와 함께 많이 듣는 곡. 개인적으로는 이 곡을 더 좋아한다.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傷ついて愛し方を 상처받고 사랑하는 방법을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覺えて行くのね 깨달아 가겠죠 라이브 영상

Pelikan Souveran M800 - Blue / EF 올해 생일 기념 짝꿍에게 선물 받은 만년필. 펠리칸 모델 중에 가장 가지고 싶었던 제품이었는데 이렇게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

제품명 : PlayStation 5 구매일 : 2023.11.04 갑자기 하고 싶은 게임이 생겨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플스 5. 조금 있으면 슬림버전이 나온다는 정보가 있어 망설였으나 여러 조언을 종합해 본 결과, 새 버전 출시 전 기존 기기 가격이 낮아졌을 때 구입하는 게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마침 주말이라 짝꿍과 함께 방배동에 다녀왔다. 비가 내리긴 했지만.. 한x리에 가서 디스크에디션으로 고르고, 타이틀도 몇 개 골랐는데 가장 필요했던 파판 7 리메이크는 품절.. 근처에 원래 가던 게임 샵이 있어서 들러 보았는데 마침 PS4 버전이 있길래 일단 그걸로 구입했다. 아무튼, 그렇게 자리 잡은 우리 집 플스.

세일러 프로페셔널 기어 슬림 -시키오리 사계 가을 (명월) SAILOR SHIKIORY -四季織- 雪月空葉 万年筆 / MF 나의 첫 세일러 프로기어 슬림으로 들여온 메이게츠. 반짝이는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쁘다. MF촉으로 선택했는데 흐름이 좋아서 그런지 살짝 도톰하게 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