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코코넛 @whitecoconut
T: / 문화생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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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칠드런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決して捕まえることの出来ない 花火のような光だとしたって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僕はこの手を伸ばしたい
誰も皆 悲しみを抱いてる だけど素敵な明日を願っている
臆病風に吹かれて 波風がたった世界を どれだけ愛することが できるだろう?

결코 잡을 수 없는 불꽃같은 빛이라고 해도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난 이 손을 뻗고 싶어
누구나 슬픔을 안고 있어, 그럼에도 근사한 내일을 바라고 있지
겁쟁이 같은 바람에 휩쓸려 풍파가 몰아친 세상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