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코코넛 @whitecoconut
T: / 문화생활기록
PLAYING/PC

27 posts

  • 마비노기 영웅전 맹약스토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길드의 대대적인 투표 결과에 따라 팔라딘으로 진영을 선택하게 되었다. 운명을 선택한 팔라딘. 반짝거리는 외형이 꽤 마음에 든다. 이비는 팔라딘이 좋다고도 하니 뭐.. 아무튼 1시간에 2분씩 변신이 가능해졌다. 밑으로는 내 캐릭 팔라딘 모습 스샷. (클릭하면 크게~)
  • 드디어 로체스트가 열리고 불타는 콜헨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된 마비노기 영웅전. 만렙도 풀리고 새로운 퀘스트와 장비맞추기에 한 이틀간은 정신없었는데 이제야 한숨을 돌렸다. 기존에 예상했던 날짜 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이번 컨텐츠는 상당히 괜찮았다. 덕분에 사람들도 많아져서 이전보다 더 북적거리는 것도 좋고. 출항도 금방 되고.. 그나저나 영상에도 나오지만 카단은 생각보다 더 멋있는 캐릭이었다. 용기사 라니..^..^;; 다음 주부터는 또 진영 선택과 기술 장인 부분 업데이트가 있어서 상당히 기대된다. 고민도 되고.. 뭘 해야하나.. 아무튼 기다리던 로체스트의 문이 열렸고, 로체 선착장의 배들이 모두 띄워질 날을 기다리며.. 새로운 컨텐츠는 즐겁다~ 61은 퀘 덕분이지만 앞으로 어쩌지..
  • 이틀 전부터 해보고 있는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는 이비(연금술사) 심심할 때 하기에는 괜춘한 듯. 아직 파티 플레이나 이런건 조금 어렵기는 함. 근데 서버에 사람이 좀 많으면 버벅 대는 것 같다. 내 컴 사양도 괜찮은데.. 무료에 인기가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아직까지는 재미있다. 놀치프틴은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