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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 Kinkakuji Michi
오랜만에 일이 아니라 여행으로 간 일본. 하루 일정은 내내 교토로 잡았다.교토 쪽은 가장 신경 써서 일정을 잡았다.
살았던 곳이기도하고 좋아하는 곳이기도하고. 친절하게 한국어 팻말이 붙어있다.
올라가는 길은 괜히 느낌이 좋다. 오랜만이라 그런가..
입구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다. 일요일이기도했고 발렌타인데이라 그랬는지 커플들이 참 많았다.
금각사 입장표. 입장료는 400엔.
안에 들어가면 번쩍거리는 사리전이 보인다. 아침 개장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벌써부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