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ロネコ彼氏シリーズ

クロネコ彼氏のアソビ方 (검은고양이 남친이 노는 방법)
左京 亜也 (사쿄 아야) 2012/9/29

주인없는 검은 색 길고양이 수인인 수와 표범 수인인 미인공의 이야기로 몸부터 시작된 관계에서 차근차근 이어진다.

개다래나무로 만든 술에 넘어가는거 귀엽.. 개인적으로 싱고가 고양이일 때 박스 안에서 하늘 보는 장면과 같은 구도로 박스 안에서 카가미가 보이는 장면과 대사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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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ネコ彼氏の甘え方 (검은고양이 남친이 응석부리는 방법)
左京 亜也 (사쿄 아야) 2013/9/30

싱고가 엄청나게 귀여워진다. 새침부끄 절정이랄까. 카카미는 왜 이렇게 다정해.. 하기 무섭게 질투로 냉담하게 굴면서 폭발하는 st로 나와서 취향. 막판에는 쌍방으로 마음이 통해서 좋았던 편. 카카미가 부끄러움+흥분 콜라보일 때 표범무늬가 슬쩍 나오는 것도 좋았고. 고양이화 된 싱고의 포인트 쌍방울은 볼때마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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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ネコ彼氏の愛し方 1 (검은고양이 남친이 사랑하는 방법 1)
左京 亜也 (사쿄 아야)  2014/8/30

어우 얘네 뭐야.. 살짝 밀당하다가 빠른 동거로 고고하는 속도에 놀라고, 작가의 살색 장인정신에 또 놀란다.

씬묘사에 진심이구나 싶었는데 사랑법에서는 정말 공을 들였구나 했음. 거울씬 어쩔.. 그 와중에 카가미는 돈자랑 좀 해주고, 싱고는 심하게 귀엽게 굴어서 흐뭇. 살색의 향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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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ネコ彼氏の愛し方 2  (검은고양이 남친이 사랑하는 방법 2)
左京 亜也 (사쿄 아야) 2014/9/30

카카미 형의 쁘띠방해가 있지만 조카가 귀엽다. 애 잘돌보는 싱고에게 살짝 당황. 얘 처음에는 빗치타입이었을텐데, 카가미에게 사랑받더니 많이 러블리해졌다. 막판에 살짝 이전 같은 시건방짐이 좀 나와서 좋았고.

그리고 사랑꾼인 카가미의 애정과 욕정이 폭발하는 듯. 진정하고 그만해도 되겠어.. 싶을 정도로 절륜해서 혀를 찼다. 그리고 사쿄여사가 장인정신으로 그려낸 듯한 G포인트 묘사에 치얼스. 대단하다. 그림일 뿐인데도 탐스러워서 괜히 책종이를 만지작거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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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機嫌彼氏のなだめ方 (언짢은 그이 달래는 법)
左京 亜也 (사쿄 아야) 2015/05/30

쿠로네코 스핀오프. 카카미네 형님과 그 비서 타카미자와이야기. 카가미 형님 많이 귀엽다. 애아빠 수라니. 거기다 어릴 때 한 눈에 반해서 내리 곁에서 지켜온 좋게말하면 지고지순한 순애공, 다른 말로 집착or인내가 쩔공.

하극상이 좋다. 아, 그리고 타카미자와의 예쁜 손묘사도 좋았음. 사쿄 선생 그림체가 예쁜데 포인트와 손톱 묘사 만큼은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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