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코코넛 @whitecoco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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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보고서 04 - 2012.08.18

 

요즘 또 한창 블소 집중 중인데 OBT부터는 본 캐릭을 암살자로 키우는 중.

 

 

암살자는 진 남캐가 甲이라고 생각해서 훈남을 만들기 위해 커마에도 공을 들인 우리 막내.
문파에서도 재밌는 점 이지만, 남자들은 여캐를 많이 하고 오히려 여자들이 남캐를 하는 듯?  

 

 

무성 사형의 배신이 대체 몇 번째인지..

 

 

화중 사형도 대체 몇 번을 저 세상 보내는 건지......
아무튼 이런 배신과 막장 스토리를 반복하면서 열심히 자란 내 캐릭.

 

 

허우대는 멀쩡한데 운전자가 자꾸 발로 컨트롤해서 초 중반엔 좀 고생.... 내 캐릭이지만 남캐 치고 정말 괜찮은듯.

 

 

무한 도전 옷을 얻기 위해 육손을 몇 번이나 잡았던가?!!

 

 

결국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마도의 길로 빠져버리기도 하고....

 

 

좀 짜증났던 유란이가 갑자기 급 예뻐져서 나오더니 포화라 초대장도 주고...

 

 

일퀘 하다보니 어느 덧 세력도 4급이나 되었고..

 

 

4대 인던 완료하고 결국 포화란까지 가서 몇 번의 멘붕 후 이젠 손으로 컨트롤 잘하게 된 내 캐릭.

 

 


제법 잘 크고있는 막내.
다음 업뎃 빨리 되면 좋겠다.


그나저나 블소 관리자님들 암살자 잠입 버그 좀 고쳐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