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코코넛 @whitecoco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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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즈음 알고리즘을 따라갔다가 홀린 듯 빠져든 그룹 알렉산더 진. 여성 보컬 음색이 보석 같다. 가장 유명한 곡은 역시 위스키 앤 모르핀.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 배드도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다. 어쩐지 라이브에서 눈 맞춤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부부가 듀오라는 점이 또 독특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