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alternative rock 밴드 Blur의 새 음반 발매 기념.. 좋아하는 블러 음악들 모음.
1.Park life
블러 명반이라는 3번째 앨범 파크라이프. 앨범에 버릴 곡이 없다.
2. Song2
설명이 필요없는 노래. 5번째 앨범인 [Blur]의 타이틀로 우리나라에선 이 곡으로 많이 알려졌다.
3. Beetlebum
song2와 같은 [Blur] 앨범에 있는 곡인데 엄청 좋다.
4.Coffee&TV.
6번째 앨범 [13] 수록곡.이건 아주 예전에 엠티비에서 뮤비보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만큼 뮤비가 유명하다.
5. Girls&Boys
3집 파크라이프 앨범 수록곡. 역시 엄청 유명한 곡인데 이 곡은 뮤비도 재밌지만 라이브가 좋다.
이건 라이브영상
6. Clover Over Dover
3집 파크라이프 수록곡. 이거 정말 좋아한다.
7 .London lovers
역시 3집 파크라이프 수록곡. 정말 브리티쉬 느낌이라 영국 가고 싶어짐.
영상은 마침 유투브에 블러 사진모음으로 해놔서 가져왔다.
8. Good song
Think Tank 앨범 수록곡. 이 것도 빠져서 들었는데.. 좋다.
9. Lonesome Street
마지막은 이번에 새로 나온 음악. 정말 블러 다운 노래가 오랜만에 나와서 좋다.
그런데 뮤비가... 이번 앨범 컨셉은 진짜 ㅋㅋㅋ 노래는 정말 좋은데...
이분들 뭐에 꽂히신거지...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꽃미남 밴드였는데 세월이 흐르니 꽃중년이 되셨음.
새삼 진짜 비주얼 좋았구나 싶다.
데이먼도 데이먼이지만 소녀시절엔 알렉스한테 많이 빠져있었음.
휴...